콜트레인의 ‘클래식’ 쿼텟의 핵심이자 애제자였던 피아니스트 맥코이 타이너는, 콜트레인이 프리재즈에 깊이 빠지면서 돌연 콜트레인을 떠났다. 이어 드러머 엘빈 존스도 떠나면서 ‘클래식’ 쿼텟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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